전 환광 버사리 펀드는 리차드 얀 이즈미 회장의 아버지인 전 환광이 기부한 10만 위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금은 품행과 학업 모두가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즈미 직원의 가족을 도와 성공적으로 대학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기금은 지원을 받는 학생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독립적이고, 자립적이며 사회에 환원에 대한 인식을 키울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직원 상호 부조 기금은 회사 전 부서의 열정적인 직원들이 설립한 비경영 기구로서 특별한 목적으로만 기부금을 사용합니다. 이 기금은 직원과 그 가족들의 상호 부조와 동지애를 지지하며, 비상 상황과 사고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해, 사고, 중증 질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과 그 가족들의 처우 및 생활에 필요한 긴급 재정지원을 제공하여 이들을 돌보고 지원합니다. 이 기금은 어려움에 처한 직원들의 긴급한 요구를 즉시 충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