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지능형제조”시대를 받아드리고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모색

2006년에 설립된 동관오로라정밀플라스틱(이하 오로라)은 동관시 친시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금형 설계 및 제조, 정밀 사출성형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의료 제품 및 기타 플라스틱의 사출성형과 후가공을 주요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nker, Haman, Marshall, B&O, Usmile, Hanwang Technology, China Tobacco 등 국내외 유명기업들과 장기적으로 우호한 관계를 형성해왔으며 해외시장에 수출되어 소비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로라정밀플라스틱

실용적인 혁신으로

기업 핵심 경쟁력 향상

오로라의 총경리인 Zhang wei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적 품질을 향상시키고 혁신과 창의성을 자극해야만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이러한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7년간의 기술 및 관리 경험을 통해 오로라는 고정밀 이중 사출 금형 설계와 공법 그리고 응용분야에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그 중 일체형 이중사출 금형과 코어 구조변경에 대한 개발을 독자적으로 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이중사출에 대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오늘날 사회는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통제하고 유지하는지가 경영자의 제일 큰 숙제입니다. “세상은 물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유일하게 영원한 것은 변화입니다,” Zhang wei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며 변화만이 혁신을 가져오고 이끌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멋있는 외관

고객에 유쾌한 사용 체험을 제공

전자제품의 경우 외관이 좋아야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외관부분의 성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Zhang wei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작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조립이 까다롭습니다. 제품 표면은 품질의 중점을 두고 정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기계의 정밀도와 안정성이 높아야 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오로라는 이즈미 C시리즈 다중사출기와 A5시리즈 사출성형기를 도입하였습니다. 그 중 다중사출기는 턴테이블이 위치가 정확하고 안정적이며 BFC기술이 적용되여 금형에 전달되는 힘이 더욱 균일하여 성형이 안정적입니다. 또 턴테이블에 DCPC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정확한 위치제어와 반복성을 보장합니다.

이즈미 C시리즈 다중사출성형기

Zhang wei이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이즈미 사출기는 생산요구에 충적합니다. 고광택 외관에 검은 점, 플로우 마크, 기포 등 기타 결함이 없고 제품 치수 정확도는 0.02mm입니다. 완제품 합격률이 98%이상으로 제품 품질이 보장됩니다.”

틀에서 벗어나

디지털화로 제조역량 강화

오로라가 생산하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는 “개성+지능”이라는 장점으로 업계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화, 지능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로라는 몇가지 문제점과 어려움이 있어 추가 발전과 성장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생산관리 측면에서 단일 품목의 이어폰부터 스피커와 가전제품 등의 품목까지 매우 복잡한 주문 전환에 생산라인 증가, 자재구매 유형의 증가 등에 효과적인 생산관리를 구성할 수 없었으며 오로라는 이를 최우선 해결책으로 삼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Zhang wei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현재 시장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자의 선택 여지가 많아 카테고리 간 경쟁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옛날방식의 제조방식을 계속해서 따른다면 이윤에 공간은 점점 어려워질 것이고 특히 “인더스트리 4.0”m이 도래와 함께 제조업은 비용 통제 능력을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화를 사용하여 첨단 제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품질, 효율성, 변화를 달성하는 키가 될 것 입니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로라는 여러 업체와 소통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이즈미와 협력하였습니다. 이즈미의 지능형 상호 연결 기술 팀은 오로라의 현장에 들어가 생산의 모든 링크와 프로세스를 연결하여 개발 프로세스의 많은 문제점을 극복하고 디지털전환을 도왔습니다.

지능형 제조

기업의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업그레이드

2022년 10월 오로라는 원료, 에너지소비, 생산 및 기타 데이터 수집, 관리 , 분석과 추적을 실현하여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이즈미 기계 전체 프로세스 디지털 관리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공장관리가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MES 시스템을 통해 생산을 가시화하고 설비정보를 모니터링, 정확도 향상 등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현장의 생산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ERP 및 CRM과 같은 시스템을 원활하게 연결하여 생산의 주요 요소인 사람, 기계, 원료, 공법, 환경을 연결하여 오로라가 디지털 생산 관리를 돕습니다.

(YI 조작 + 지능형 제조 플랫폼) 사진

현재 오로라의 관리인원은 핸드폰 또는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현황, 검사상황, 생산진행상황, 합격률 등 정보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정확도는 99%에 달합니다. 생산과정을 체계화를 실현하고 가시화, 공정 진행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으로 생산 효율성이 90%에 도달하였습니다. 또 생산에 이상 현상을 즉시 처리하여 납품률이 93%에 달합니다. 자동화와 정보화의 통합 실행으로 오로라는 “업계 최고 품질의 벤치마크”가 된다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갔습니다.

이즈미 상호연결은 오로라의 디지털화 전환을 달성하고 업계에 확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이즈미는 기술과 관련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연결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포괄적이고 안전하게 자체 개발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응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것 입니다.또한 기업 생산 효율성과 경제적 이익을 향상시키며 고객을 위한 경쟁 우위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을 다할 것 입니다.

*위의 데이터는 공장에서 테스트를 통해 얻은 것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특정 데이터는 실제 장비를 참조하십시오.